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디모데후서 3:15-17)
Author
adminSam
Date
2023-03-2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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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디모데후서3:15-17)
기독교는 믿음의 종교입니다. 믿는바가 분명합니다. 우리는 삼위 하나님을 믿습니다. 또 우리가 믿는 것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습니다. 기독교는 말씀을 중요시 하는 종교입니다. 그래서 예배 때도 말씀 선포에 강조를 둡니다. 하나님은 십계명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했습니다. 형상이 만들어지면 말씀이 약화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말씀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몇가지로 말씀합니다.
A. 성령으로 감동된 말씀
먼저 우리는 성경을 성령으로 감동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습니다. 16절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라고 말합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어졌다는 말은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수백만권의 책이 있지만 하나님이 저자이신 책은 성경 밖에 없습니다. 성경의 저자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직접 쓰신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간 저자들을 통해서 기록하셨습니다. 영감되었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인간 저자들에게 말씀해서 기록했지만 인간들이 가진 지식 안에서 말씀해서 기록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성경 말씀을 우리에게 주신 이유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려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자연계시와 특별계시의 방법으로 자신을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자연만물을 통해서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는 알 수 있지만 하나님이 누구신지 자세히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계시인 성경을 통해서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경이란 책 안에서만 자신을 드러내 보이셨기 때문에 성경 안에서만 하나님을 알 수 있지, 하나님에 대해서 모두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성경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알아도 하나님을 믿고 사는 데 있어서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무리 깊이 알아도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있어서 부족함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깊이 알면 구체적인 증거들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 안에서 안식과 평안과 기쁨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B. 구원의 복음의 말씀
둘째 성경을 믿는다고 말할 때 성경이 말하는 복음을 믿는다는 말입니다. 15절에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 자신을 드러내 보이셨지만 또한 구원자와 구원의 길인 복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이 세상과 인간을 창조 하셨음을 말합니다.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는 죄로부터 시작되었음을 말합니다. 인간이 가진 문제로부터 구원 받는 길도 성경만이 말합니다. 성경은 이 땅에 보내실 구원자에 대해서 말하고, 구원의 길을 말합니다. 창세기 3장 15절은 구원자에 대한 최초의 언급입니다. 구약 성경은 구원자를 다양한 모습으로 언급합니다. 구원의 길도 말합니다. 하나님은 구원자를 이 땅에 보내어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죽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구원자를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죄를 용서 받아 구원을 받습니다. 이 믿음은 참된 믿음이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참된 믿음은 구체적인 삶의 모습이 있는 믿음입니다. 참된 믿음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게 합니다. 삶의 성숙을 가져오고, 변화를 가져옵니다.구원을 받으면 생명과 복의 원천이신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이 되어 영생의 삶을 살 수 있고,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됩니다.
C. 온전케 하는 말씀
셋째 우리가 성경을 믿는다고 말할 때 성경 말씀은 우리를 온전케하는 말씀으로 믿습니다(16-17절). 성경은 우리에게 바른 길이 무엇인지 교훈합니다. 잘못된 길을 가면 책망합니다.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바르게 해 줍니다. 성경은 우리를 의로 교육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거룩하고, 경건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끄십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우리를 이렇게 하시는 이유는 우리를 온전하게 해서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를 변화 시킵니다. 우리의 가치관을 바꾸어 줍니다. 삶의 방식을 바꾸어 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사람으로 만듭니다.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능력을 줍니다.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줍니다. 말씀에 순종할 때 기쁨을 줍니다. 순종할 때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받아 누리게 합니다. 말씀에 순종해서 살아갈 때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삶 속에서 경험하게 합니다.(지난주 주일 예배 설교 요약)
기독교는 믿음의 종교입니다. 믿는바가 분명합니다. 우리는 삼위 하나님을 믿습니다. 또 우리가 믿는 것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습니다. 기독교는 말씀을 중요시 하는 종교입니다. 그래서 예배 때도 말씀 선포에 강조를 둡니다. 하나님은 십계명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했습니다. 형상이 만들어지면 말씀이 약화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말씀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몇가지로 말씀합니다.
A. 성령으로 감동된 말씀
먼저 우리는 성경을 성령으로 감동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습니다. 16절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라고 말합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어졌다는 말은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수백만권의 책이 있지만 하나님이 저자이신 책은 성경 밖에 없습니다. 성경의 저자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직접 쓰신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간 저자들을 통해서 기록하셨습니다. 영감되었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인간 저자들에게 말씀해서 기록했지만 인간들이 가진 지식 안에서 말씀해서 기록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성경 말씀을 우리에게 주신 이유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려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자연계시와 특별계시의 방법으로 자신을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자연만물을 통해서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는 알 수 있지만 하나님이 누구신지 자세히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계시인 성경을 통해서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경이란 책 안에서만 자신을 드러내 보이셨기 때문에 성경 안에서만 하나님을 알 수 있지, 하나님에 대해서 모두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성경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알아도 하나님을 믿고 사는 데 있어서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무리 깊이 알아도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있어서 부족함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깊이 알면 구체적인 증거들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 안에서 안식과 평안과 기쁨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B. 구원의 복음의 말씀
둘째 성경을 믿는다고 말할 때 성경이 말하는 복음을 믿는다는 말입니다. 15절에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 자신을 드러내 보이셨지만 또한 구원자와 구원의 길인 복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이 세상과 인간을 창조 하셨음을 말합니다.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는 죄로부터 시작되었음을 말합니다. 인간이 가진 문제로부터 구원 받는 길도 성경만이 말합니다. 성경은 이 땅에 보내실 구원자에 대해서 말하고, 구원의 길을 말합니다. 창세기 3장 15절은 구원자에 대한 최초의 언급입니다. 구약 성경은 구원자를 다양한 모습으로 언급합니다. 구원의 길도 말합니다. 하나님은 구원자를 이 땅에 보내어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죽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구원자를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죄를 용서 받아 구원을 받습니다. 이 믿음은 참된 믿음이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참된 믿음은 구체적인 삶의 모습이 있는 믿음입니다. 참된 믿음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게 합니다. 삶의 성숙을 가져오고, 변화를 가져옵니다.구원을 받으면 생명과 복의 원천이신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이 되어 영생의 삶을 살 수 있고,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됩니다.
C. 온전케 하는 말씀
셋째 우리가 성경을 믿는다고 말할 때 성경 말씀은 우리를 온전케하는 말씀으로 믿습니다(16-17절). 성경은 우리에게 바른 길이 무엇인지 교훈합니다. 잘못된 길을 가면 책망합니다.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바르게 해 줍니다. 성경은 우리를 의로 교육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거룩하고, 경건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끄십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우리를 이렇게 하시는 이유는 우리를 온전하게 해서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를 변화 시킵니다. 우리의 가치관을 바꾸어 줍니다. 삶의 방식을 바꾸어 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사람으로 만듭니다.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능력을 줍니다.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줍니다. 말씀에 순종할 때 기쁨을 줍니다. 순종할 때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받아 누리게 합니다. 말씀에 순종해서 살아갈 때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삶 속에서 경험하게 합니다.(지난주 주일 예배 설교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