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하나님의 약속(갈라디아서 3:15-18)

Author
adminSam
Date
2015-06-21 00:37
Views
24849
하나님의 약속(갈라디아서3:15-18)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성경을 주신 것은 구원자와 구원의 길이 무엇인지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는 자연만물만 보아도 얼마든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만물은 구원자와 구원의 길과 인간은 왜 죽는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이러한 모든 사실들을 말씀합니다. 예수님도 성경이 곧 나에 대해서 증언한다고 하였습니다(요5:39). 창세기에서는 구원자의 명칭이 ‘후손’으로 나옵니다. 그러나 출애굽기에 가면 ‘어린양’으로 언급되고(출12:21-23, 요1:29), 나중에는 ‘메시야’로 언급이 됩니다. 선지서인 이사야는 장차 오실 구원자를 ‘임마누엘’(사7:14), ‘한아기’, ‘한아들’, ‘평강의 왕’(사9:6)으로, 다니엘은 ‘인자’(단7:13-14)로 언급합니다. 그리고 그분은 2천년전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였다고 오늘 본문은 말합니다(갈3:16). 오늘 본문은 성경이 이렇게 하나님의 약속을 말하고 있음을 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서 몇가지 살펴 보려고 합니다.

A. 약속의 내용
먼저 약속의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약속의 내용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본문 16절에 의하면 “한 자손”을 보내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이 약속이 창세기 3장 15절에서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후 심판하시면서 구원자에 대한 약속을 하셨고, 이 약속을 구체적으로 이루시기 위해서 부른 사람이 아브라함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후손”(창12:2-3, 22:18)을 약속합니다. 이 약속은 이삭(창26:4)과 야곱(창28:14)에게도 동일하게 주어집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하나님이 보내실 구원자를 믿으면 구원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아브라함도 그렇게 해서 구원을 받았습니다(창15:6, 갈3:6). 그리고 구약의 모든 성도들도 오실 구원자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오신 구원자를 믿어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죄로 죽어가는 인간을 구원하시겠다고 하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B. 약속의 시작
둘째 본문이 말하고 있는 것은 이 약속을 시작하신 분이 누구인지를 말씀합니다. 본문 16절과 18절은 이 약속을 시작하시고,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왜 중요할까요? 이 약속을 이루심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주도적으로 이루어가시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약속을 인간에게 주고 너희들이 알아서 하라고 했다면 인간은 실패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주도적으로 이 약속을 이루어 가십니다. 물론 하나님은 아담이나 아브라함이나 불완전한 인간들을 통해서 이 약속을 이루어오셨습니다. 그들이 처한 환경도 어려움 속에 있었을때가 많았습니다. 구원자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야 하지만 예수를 잉태한 마리아는 갈릴리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로마의 황제의 마음을 움직여서 구원자가 베들레헴에서 탄생하게 하십니다(눅2:1-7).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약속하신 수많은 말씀들을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그대로 믿고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C. 약속의 특징
셋째 본문은 약속의 특징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절대로 바뀌거나 폐하여지지 않는다고 말합니다(15절, 17절). 구원자를 보내어 그 구원자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절대로 바뀔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겠다고 창세기 15장에서 언약식까지 합니다. 그래서 이 방식으로 인간을 구원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율법도 구원의 길을 바꿀 수 없습니다(17절). 왜냐하면 이것은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인간을 이런 식으로 구원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나, 환경이나, 지역에 따라서 이 약속을 바꾸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이 약속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동일합니다. 하나님은 이 방식으로 죄로 죽어가는 인간들을 구원하십니다.(지난 주일 예배 설교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