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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임한곤(이길선) 선교사 선교 편지

Author
adminSam
Date
2021-09-27 18:59
Views
920
멕시코 선교사역 3개년 계획서 (2021 년 10월 1일- 2024년 9월 31일).


1) 멕시코 현지인 교회 개척사역.

인구 약 800만이 살고 있는 “과달라하라 (Guadalajara)”와 “ 레이노사(Reynosa)”라는 도시에 거점을 마련하고, 빈민층을 파고드는 선교를 하고있습니다. 2017년부터 시작한 멕시코 현지인 교회인 “산타페 교회(Santa Fe)”는 가정교회로 시작하여 현재 재적 교인은 80여명입니다. 그리고 동역하는 목회자는 “오텔로(Otelo)”목사와 “까렌(Karen)” 전도사 입니다.

** 지난 2018년 10월에 “산타페 교회” 예배당 공사를 시작하여 1년만인 2019년 10월 13일에 완공하고, 입당예배를 드리고, 현재 교육관까지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2)”뜰라호물꼬 교회”와 협력사역.
광활한 외곽지역 복음화를 위해서 “뜰라호물꼬 교회”와 “싸포판 교회”등 8교회와 서로 협력사역을 하고있습니다. 이 8교회 자립교회를 비롯하여 10곳을 포함하여 노회가 조직되어 있습니다.

3)목회자 재교육 사역
위의 노회원 목사님들과 교회 지도자들을 초청하여 세미나 형식으로 하되, 기수를 정하여 참여도를 높이는 체계있는 재교육을 해 나가고있습니다. 주요과목들은, 설교학, 예배모범, 전도학, 제자훈련, 주일학고 교사훈련, 찬송교육 등을 통해서 영성 향상과 사명감을 고취시키고 있습니다.

4)신학교 분교설립
다가오는 2023년에 4년 과정의 정규신학교룰 “산타페교회” 예배당에서 시작하여, 훌륭한 목사 후보생들과 교회지도자들을 배출할 계획을 하고있습니다.

설립동기 :
멕시코에는 아직도 인구에 비해서 목회자 수가 많이 부족합니다. 멕시코의 개신교 교회들이 말씀중심 교회들이 되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보수신학을 잘 심어주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인가신청을 하고, 도서(2,000권 목표)를 구입하는 등의 준비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현재 강의를 나가는 “임마누엘 신학교”와는 약 60 Km 가 떨어져
있습니다.

5)단기선교
매년 1-2 차례씩 단기선교팀을 섬기고자 합니다(단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후 안정된 시기에 가능).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서 단기팀원들의 봉사를 유도하고, 이색 문화체험과 선교지 경험을 갖게하며, 아름다운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도록 돕고자 합니다. 언어훈련,전도훈련과 선교지 영혼들을 섬기는 능력을 배향할 것입니다.

6)멕시코 선교의 전망
멕시코는 미국이 워낙 큰 나라여서 상대적으로 작게 보이지만, 32개주가 있으며, 서쪽은 태평양에 접해 있어서 해상으로 중남미와 아시아와 연결되며, 동쪽은 대서양에 접해 있어서 유럽과 아프리카에 연결되어있는 세계의 중심지요 교통의 허부라 할 수 있는 나라 입니다. 아직도 땅속에는 풍부한 지하자원과 관광자원, 문화자원이 풍부합니다. 그럼에도 빈부의 심각한 격차(국민의 약 87% 는 빈민입니다)와 치안불안, 심각한 국가채무 등에다가 코로나사태로 마음 둘 곳으로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지금의 코로나사태를 이 잘 벋어나고 나면 갈급한 영혼들이 교회로 물밀듯이 모여 들리나는 희망이 있습니다. 추수할 때가 되었음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 땅은 미국인 선교사님들이 남부지역에서 개신교 포교의 자유가 없을 때에 순교자로서 피를 많이 흘린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그분들이 밑거름이 되어서 소망이 있습니다. 제도적으로 막혀있던 선교의 문이 최근 들어서 열리고 있으며, 교회도 오랜 잠에서 깨어나 성장의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영적인 갈급함이 눈에 보입니다. 찬송을 부르던지 기도할 때 또는 말씀을 읽을 때는 반드시 일어섭니다. 목사님들의 말씀에 귀를 쫑긋 세우고, 가슴으로 말씀을 받아 들일려고 애를 쓰는 모습들을 쉽게 보면서 희망을 갖고있습니다. 머지않아 멕시코의 32개주 전역에서 복음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변화된 삶을 살 것이며, 영원한 나라에 소망을 두고 힘차게 살아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여러 장로님들과 선교위원회를 중심한 모든 성도님들께서 위의 사역들이 열매 맺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 변함없으신 영혼 사랑하심과 선교의 열정으로 하시는 기도가 절실합니다. 아래와 같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저희 내외가 영육간에 강건하여, 코로나바이러스, 댕괘열, 수인성 전염병, 고산병 등에 감염되지 않고, 선교지를 끝까지 잘 지킬 수 있도록
2)교회 사역을 통해서 수많은 영혼들에게 담대히 복음을 전파하고, 제자훈련으로 교회 직분자들을 잘 세워서 건강하고,자치, 자립, 자력으로 전파하는 교회가 되도록
3)신학교 사역을 통해서 말씀과 영성있는 목회자들을 배출하며, 목회자 재교육을 통해서 영성과 사명감이 고취되도록
4)동역하는 현지인 목회자들인, 오텔로, 에르구인, 빅토르, 호르헤, 뻬드로,미겔, 로디스 ,오마르 목사님이 말씀과 성령 충만하여 사명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5)2023년 8월부터 “산타페 교회” 지역에서 신학교 분교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인가를 받는 일과 교수 임용( 8분 목표)과 도서구입(2,000권 목표) 등이 잘 준비되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목사님의 가정과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과 생업위에 충만하시기를 재삼 기도합니다.

2021년 9월 12일.

주님이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는 나라 멕시코에서 임한곤,이길선 선교사 올립니다.